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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팀>
Ms. Arisika Razak (U.S.A.)
Mr. Thomas Flindt (Denmark)
KUMBAYA (Africa)
Mr. Danny Tan (Singapore)
Ms. Hyun Kyung (U.S.A.)
Ms. Kyunga Ryu (Belgium)
<국내팀>
홍신자 / 웃는돌무용단 대표
남정호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이종희 / 명상춤 전문가
여윤정 / 비폭력평화물결 운영위원, 예술치료사
김남진 / 댄스시어터 창 대표
조희경 / 무용가
NORIDAN / 생태주의 퍼포먼스 그룹
이종국 / 한지공예 작가
Arisika Razak (U.S.A.) / 아프리카 아메리칸 예술가
댄서이자 안무가인 아리시카는 아프리카아메리칸 예술가로 여성 몸의 신성함과 힘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녀의 공연은 개별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전통을 지닌 영적인 춤과 탄생과정에서 일어나는 초월과 임파워먼트 (empowerment)의 인식체계 그리고 25년 간의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미국인디언과 후기 다신교 체계에 대한 연구에 동등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아리시카는 솔로댄서(solo dancer), 안무가, 초대 강연자 그리고 워크샵 리더로서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그녀는 미시간 여성 음악 축제, 여성의 힘 콘퍼런스(스위스) 아틀란타 지구 엑스포, 서부해안 레즈비언 축제, 유방암과 산파 콘퍼런스 등에 참가하였다. 분노와 불타는 눈이란 영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미국 캘리포이나 인테그럴 스터디 인스티튜트(Integral Studies Institute)에 있는 여성의 영성 부서에 스텝으로 참여하고 있다.
Dancer/Choreographer is an African-American performance artist whose work is dedicated to reclaiming the power and sacredness of the female body. Her performance art is equally grounded in the cross cultural tradition of spiritual dance, the paradigm of empowerment and transcendence arising out of the birthing process, and her 25 year study of African, Asian, Native American and Neo-Pagan Religious Systems. Arisika has performed both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s a solo dancer, choreographer, guest lecturer and workshop leader. A partial list of credits includes: The Michigan Women's Music Festival, Women of Power Conference ; Switzerland, Atlanta Earth Expo and West Coast Lesbian Festival, breast cancer and midwifery conferences throughout the U.S. Her work is featured in the films; A Place of Rage and Fire Eyes. She is also on staff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in the Women's Spirituality Department.
워크숍 제목 : 치유에 대한 마음(OPENING TO THE HEART OF HEALING)
본 워크숍을 통해 우리 몸의 창조적인 지혜, 마음의 활짝 열림, 삶과 연결되는 기쁨을 축하할 수 있다. 창조적인 움직임, 요가,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가꾸고, 우리 선조의 힘을 기억하고 지구의 파워에 경의를 표하고 모든 만물안에 깃든 삶을 축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workshop celebrates the creative wisdom of the body, the spacious openness of the heart, and the joy of our connection to Life. We will use creative movement, yoga, music, sounding and storytelling to provide a safe space for: nurturing our mind body spirit connection; remembering the strength of the ancestors; honoring the power of the earth; and celebrating life in all its diversity.
공연 제목 : 신성에 대한 축하(celebration of the Sacred)
지구, 조상, 우리모두를 지탱하는 몸과 신성한 여성성에 경의를 표하는 공연
It's a performance for honoring the earth, the ancestors, the body and the Divine Feminine who holds and supports us all.
Thomas Flindt (Denmark) / 웃음 전도사
토마스 플린드트는 개인 혹은 회사를 대상으로 웃음을 전파하는 웃는 사람 워크샵을 진행하는 웃음전도사로 2003년부터 활약 중이다. 라이프코치이며 웃음인 스트럭터이기도 토마스는 덴마크의 세계 웃는 사람의 날을 만들었으며 "직장에서 웃음"이란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웃는 사람의 힘"이란 책의 지은이기도 한 토마스는 최근에 동료 에즈빈드와 함께 "최고의 웃는 사람 1집" CD를 제작하기도 했다.
Thomas Flindt has been laughing for a living since 2003. He is a dedicated conductor and trainer of laughter workshops and other courses for companies as well as personal performances. Thomas has a teachers education, he is a life coach and laughter instructor. Thomas is also the driving force behind World Laughter Day in Denmark, and inventor of the Laughter At Work concept.
Thomas has written the book "The power of laughter" The latest from Thomas and Ejvind is the CD "Greatest Laughter Vol. 1" and the pamphlet about "The laughing room" that is included in the CD.
7일(토) Work Shop : 웃는 사람의 코칭 ? 우리 안에 있는 웃는 사람의 파워!
Laughter coaching - The power of laughter in you!
8일(일) Work Shop : 직장에서 웃는 사람의 파워
The power of laughter at work
KUMBAYA (Africa) / 아프리칸 타악 그룹
아프리칸 타악그룹 “쿰바야”는 단원들 모두가 전문적인 타악 지식을 쌓은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 모두가 순수한 학문적인 입장에서 일본과 미국에서 재즈드럼과 아프리카 타악을 전공한 곽연근을 리더로, 독일과 미국에서 클래식 타악을 전공한 서진원을 음악감독으로, World Percussion Music의 한 주류를 이루는 아프리칸 타악음악의 자료를 수집하고 비교 분석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아프리칸 타악음악의 매력에 충분히 빠져들게 되었다.
아프리칸 타악그룹 “쿰바야”의 연주는 매회 활기 있고 특색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보통 아프리칸 타악음악이라면 강한 북의 리듬과 무속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아프리칸 타악그룹 “쿰바야”가 만들어가는 연주는, 넓은 밀림과 초원에 살며 자연과 함께했던, 순수하고 소박하면서 자연의 정열이 어우러진, 있는 그대로의 아프리칸 음악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죽의 투박한 음색과 정리되지 않은 여러 벨소리들과 휘슬소리를 계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조금씩 더 해가는 리듬의 무게감은 충분히 듣는 이로 하여금 지평선이 보이는 넓은 아프리카의 초원에 서있는 듯한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순수한 타악음악의 열정을 가지고 전문연주가들이 모인 타악그룹 “쿰바야”는 아프리칸 타악음악을 시작으로 세계의 여러 리듬들을 연구하고 비교 분석하여 음악적으로 중요한 학문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은 물론, 음악적인 정신과 열정들을 담은 연주활동으로 세계로 퍼져나갈 우리의 혼과 얼이 담긴 우리의 타악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활동하는 전문 음악그룹이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3명의 무용수를 영입, 본격적으로 아프리칸 음악과 무용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단원 : 곽연근(리더), 서진원(음악감독), 이정오, 김현진, 정환진, 류은홍, 천영선
아프리카 전문 무용수(코트디부아르 人) : Gbato Blaise, Zohoula Ange Mireille,
Traore Fatoumata
Danny Tan (Singapore) / Odyssey Dance Theatre 예술감독
2004년도 싱가폴의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한 데니 탄은 1996년 영국 런던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1999년에 호주 퀸스랜드 대학에서 순수예술 무용부문 석사과정을 마치고 고국인 싱가폴로 돌아와서 전문현대무용단인 Odyssey Dance Theatre를 설립하였다. 데니 탄은 무용수와 안무가로서, 아르메니아, 아테네, 호주,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지아, 몬테네그로, 타이완, 인디아와 한국의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
Odyssey Dance Theatre의 예술감독으로서 10개의 전막 작품과 20개 이상의 소품들을 통해 싱가폴의 97,000명의 관객에게 선보이기도 하였다. 싱가폴 교육부에 등록된 예술가로서 데니 탄은 국내외의 학교에서 활발하게 강의와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싱가폴의 무용 발전을 위해 몇 개의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데, DanzINC ? Int’l Dancers & Choreographers Residency Festival(국제 무용가 및 안무가 체류 페스티발), X-position ‘O’ Contemporary Dance Fiesta(현대무용페스티발), Summer DanceFit Festival(여름 학생축제) 등이다. 그는 한국의 부산국제해변무용제, 서울 국제 즉흥춤 페스티발, 대전국제안무가전 등에 참가한 바 있다.
공연 제목 : PROVIDENCE
출연 : Danny Tan
싱가폴 전통 무용과 현대무용이 공존하고 있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 작품. 2006년 싱가폴 아트페스티발에서 초연되었다.
Choreographed by Danny Tan and a commission of the Singapore Arts Festival 2006, the repertoire explores Tan’s long-time wish to integrate the two most important influences on him as an individual ? his traditions as a Singaporean Teochew and his constant pursuit of Asian contemporary aesthetics. He traces his roots in PROVIDENCE through the vocals of Teochew opera performed by Ms Lee Sze Yau (2000 Young Artist Award, Theatre), bridging the Chinese tradition with contemporary sensibility.
Production Credit
Staging and choreography: Danny Tan
Performer: Danny Tan
Teochew Vocals: Lee Sze Yau
Music: Coming Home by Yungchen Lhamo
Chinese Movement Advisor: Ong Choon Mui
Hyun Kyung (U.S.A.) / 생태주의 Salimist
이화여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후 미국 클레어몬트의 the School of Theology와 보스턴의 Women's Theological Center를 거쳐 Uni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의 장로교 신학자이면서 동시에 간헐적으로 불교 초신자 생활을 하기도 한 그녀는 히말라야에 있는 불교수도원에서 몇 년을 머물면서 수학하기도 하였다. 현재 미국 뉴욕에 있는 관음전 학교에서 불교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Chung Hyun Kyung, graduated from Ewha Women's University in Seoul with the B.A. (1979) and the M.A.(1981). She holds the M.Div. from the School of Theology at Claremont (1984), a diploma from the Women's Theological Center in Boston (1984), and the Ph.D. from Union Theological Seminary (1989). She is a lay theologian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as well as once having become a temporary Buddhist novice nun.
In 1999, she lived for a year in a Buddhist monastery in the Himalayas studying meditation. Now she is in the process of becoming a dharma teacher at the Kwan Eum Zen School in New York City. She first came to international attention in 1991, when she made a now famous speech?a feminist/Asian/ Third World interpretation of the Holy Spirit?at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Canberra, Australia. She defines herself as a “salimist” (Korean Eco-feminist) from the Korean word “salim,” which means “making things alive.”
워크숍 및 강의 제목 : "나도 살고 지구도 살고.....: 살림이스트 타이치"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지구와 함께 잘 살 수 있을까요?
내 자신을 살려내고 지구를 살려내는 살림이스트 철학에서 힌트를 찾아봅시다.
생명 생태 문제에 대한 여성적인 답변 입니다.
강의와 대화 그리고 살림이스트 기공을 함께 배우는 작은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남정호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교수로 재직중인 무용가 남정호는 제1회 죽산국제예술제 참가 후 매년 축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14회 축제에서는 부예술감독 및 안무가로서 “흙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즉흥 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제목 : 흙으로부터(from the earth)
연출 : 남정호
안무 및 출연 : 즉흥 춤 개발집단 ‘몸으로’
코디네이터 : 권영임
천천히 경건하게 그대를 밟으면서
때로는 몸의 무게를 바꾸면서
의연하고 관대하고 생명력 있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면서
그대의 품안에 안기고 싶다.
이종희 / 명상춤 전문가
이종희 선생은 평화 훈련가이자 명상춤 전문가로 신-구교 수도원과 다양한 일반 조직에서 명상춤을 통한 영성회복과 수행, 치유 프로그램을 독일에서 지도해왔고 30년간 체류했던 유럽에서 돌아와 지난 2006년 3월부터 현재 대전에 있는 ‘명상춤 묵언 수행’ 모임을 지도하고 동반하며 대학과 여러 기관의 초청 워크숍과 특강에 임하고 있다.
공연제목 :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어루만지며 명상춤으로 떠나는 ‘백년이 걸리는 여행’
20명 정도의 연습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단순한 걸음으로 시작해서 원을 만들고 원 춤으로 시작해서 짝춤으로 다시 원 춤으로 진전하게 된다. 손에 손을 잡고 단순한 걸음으로 돌아가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백년이 걸리는 ‘여행의 물결’로 초대한다.
여행의 물결을 수 없이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움직임 속의 속에 존재하는, 마음을 어루 만지는 ‘고요’ -動中靜- 를 맛볼지도... 더 나아가서 마을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춤을 추며 세상의 모든 것이 내속에, 세상의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는 나를 보게 되는 바로 ‘그 순간!’을 자꾸자꾸 확인하고 싶을지도...
음악 : 서정춘 시에 장사익이 엮고 부르는 ‘여행’을 사용
춤 고안과 지도 : 이종희
여윤정(세티마) / 비폭력평화물결 운영위원, 예술치료사
감성발달센터 ‘길내기 배움터’ 교육팀장, 예술치료사, 비폭력평화물결 운영위원, 웃는돌 무용단원이기도 한 여윤정은 대학에서 연극연기와 대학원에서 표현예술치료를 공부하였다.
춤,놀이,드라마를 활용한 예술놀이-자기표현워크숍-춤테라피-생명 평화 퍼포먼스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는 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네트워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과 놀이를 통해 일상을 둥글고 고요하게, 즐겁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 찾기를 모색하고 있다.
워크숍 : 돌과의 대화(Talk to Stone)
웃는 돌, 숨쉬는 돌, 말하는 돌, 춤추는 돌. 사랑하는 돌...
돌이 살아 있다면 우리에게 어떤 말을 들려줄까?
지금 이 순간 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돌의 온기와 흐르는 핏줄을 느껴보자.
돌의 시선으로 생명을 바라보자.
죽산의 너른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오감을 잔뜩 깨워줄 돌과의 대화.
워크숍 : 물놀이(Water Play)
놀아보자 신나게! 날리자 통쾌하게!
풀밭에서 물놀이를? 한낮 쨍한 햇볕 아래 분수처럼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놀아보자. 신나게! 눌려있던 무거움을 물살에 날리자. 통쾌하게!
마음껏 물장구치며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보는 재미있는 물놀이 시간.
김남진 / 댄스시어터 창 대표
김남진은 1995년 경성대학교를 졸업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1998년 C.C.N.R.B(프랑스 국립 현대무용단) 한국인 최초 입단, 2002년~2006년 Les Ballets C de la B(벨기에 현대무용단) 한국인 최초 입단의 기록을 남기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는 프랑스 아비뇽, 영국 엄블랠러, 에딘버러, 비엔나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유명한 페스티벌에 참가하였고 Paris Studio Harmonic, menagerie de verre, 벨기에의 Raffinerie 등 유럽의 여러 단체 및 한국의 대구시립무용단, 트러스트무용단에서 현대무용을 지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성대를 비롯한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2006년 귀국 후 LIG아트홀의 개관기념공연에 초청되어 이를 시작으로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제목 : Bird
안무 : 김남진
출연 : 김남진, 이상훈, 이지은, 백호울, 고옥관
음향 : 이희자
무심코 켠 TV속 서해안의 모습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를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너무도 끔찍했다.
- 2007. 12. 7. 07:15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예인 중이던 크레인선이 유조선과 충돌, 원유 12,547㎘ 유출.
바다는 시커먼 기름 덩어리로 출렁이고 있었고 갯벌 속 손톱만한 게와 바지락이 기름을 뒤집어쓴 채 발버둥쳤다. 그리고 검은 기름을 온몸에 뒤집어쓴 새 한 마리가 커다란 눈을 슬프게 껌벅이며 인간을 원망하고 있었다. 10년이 걸려도 오늘 이전의 서해안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
아름다운 해상국립공원 태안반도가 이제 죽음의 바다로 몰락해 있었다.
Ryu, Kyung A / Echo in the dream Dance 대표
류경아는 벨기에 월루 컬쳐(Woluculture) 스페이스, 메종 드 라 크레아숑 드 노드 (Centre culturel bruxelles nord Masion de la creation)에서 거주 무용 아티스트로 활동하였으며, 당스 발자 마리 댄스 페스티벌 Festival des <Danse Balsa, Mani>에 3년 연속 초대를 받았고, 샬루아 당스 Charleroi danses Compil d`avril에서 공연하는 등 플라스틱 아트성향이 강한 Echo in the dream Dance Company 대표로써 벨기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제목 : 물에 대한 상상
연출 : 전인호, 안무 및 출연 : 류경아
나의 물에 대한 이미지는 무엇인가? 물은 유동적이며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 되는 지나가는 찰나적 이미지라 보고 죽어버린 내 육체가 물에 흡수되어지고 살아 있음에 물로부터 관망 되어지는 완전한 신비의 실체라 생각하며 그저 그러한 이미지를 간소하게 무대로 옮긴다.
조희경 & Nam Narim
미술을 전공하고 무용을 공부한 뒤 안무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국제교류 및 경기문화재단 공연제작 지원 선정
2007 데라시 거주작가 프로그램 참여
Djerassi / UNESCO fellowship
The Bessie Schonberg Memorial Endowed Fellowship 수여자
작품 제목 : 먼 이웃의 땅과의 대화
안무 : 조희경
출연 : 조희경, Nam Narim(캄보디아)
이 작품은 태국 무용수 아누차 수마만과의 만남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아누차는 나에게 Angel dance를 가르쳐 주었다. 그의 Angel dance에는 그의 삶에 대한 믿음과 방식이 드러나 있다.
다른 믿음과 다른 삶의 방식의 땅에 살고 있는 나는 아누차의 것이 아닌 나의 Angel dance을 추게 될 것이다.
이 땅과 저 땅이 만난다.
NORIDAN / 생태주의 퍼포먼스 그룹
생태 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은 하자센터 ( 청소년 문화작업장 ) 의 첫 번째 사회적 창업 프로젝트로 2004년 06월 12일에 탄생했다.
도시와 자연의 생태주의적 발견과 상상으로 사회적 활력을 디자인하는 예술단이며, 예술과 교육 그리고 고용을 통합한 모델로 공익적 잉여를 창출하는 문화 회사이다. 이로 인해 2007년 7월 노동부로부터 문화예술계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노리단은 10대 청소년, 20대 청년, 30~40대 전문가 그룹이 동료로서 함께 활동하면서 회사이자, 학교이고, 공방의 세 가지 요소를 통합한 공동체를 실험하고 있다. 단원이 되면 누구나 배우, 교사, 손작업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그것들을 통합한 창의적 기획자(사회적 기업가)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은 공연예술, 문화교육, 공공미술의 세 가지로 진행하면서 서로 순환되는 하나의 큰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공연 제목 : 재활용 악기로 하는 명상놀이
출연 : 차승민, 김효진, 이현, 이용성, 권순국, 민주화
여신의 몸짓 놀이 : 다섯 명의 여신들이 자신을 가두고 있던 틀을 부수고 깨어나는 과정을 형상화 한 작품.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익숙한 캐논 멜로디가 마음을 치유한다.
쉬나샤 : 북미 인디언 나바호족의 자장가를 모티브로 한 곡. 엄마가 아이에게 험한 인생을 해쳐나갈 힘을 주는 마음을 담는다. 원곡은 'Navajo Lullaby'
쉬바의 노래하는 거울 : 투명한 페트병에 공기를 넣어 만든 악기인 ‘하품’을 이용한 연주와 함께 퍼포먼스 한다. 공기방울 터지는 듯 맑은 소리를 내면서 쉬바신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풍요의 노래 : 인디언들이 옥수수를 재배할 때 부르는 곡으로, 노동의 활기찬 기분을 극대화해 편곡했다. 원곡은 'corn song'
이종국 / 한지공예 작가
한지공예가 이종국은 우리 전통 한지공예의 맥을 잇기 위해 충북 청원군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지로 제작한 수공예 설치물을 통하여 한지의 다양한 용도와 아름다움에 대해 알리고자 하였다.
흙에서 물을 받아들이고 새순이 나온다.
온도, 습도, 비, 바람을 받아들이고
1년생 맹아지 닥나무로 자란다.
서리가 내린후 잘라서 삶고, 벗기고, 두들기고, 흐르는 물에 담그고
자연의 온과정을 받아들인후 종이가 된다.
지천년을 이어서
또 천년을 이어서 간다.